코스모스의 저자로 유명한 미국의 천문학자, 칼 세이건은 말했다. "이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에서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이것은 엄청난 낭비다". 그의 말대로 우리 우주는 그만큼 너무나도 넓으며 수 많은 별이 존재한다. 예전에 포스팅 했던 내용에서도 얘기했듯이,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로 우리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, 즉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별이 약 50개가 관측 되었다. 또한 엄청난 별을 가진 다른 몇천억개의 은하들 까지 고려해 본다면 분명 인간과 같은 지적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. SETI 프로젝트의 시작 (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)미국 코넬 대학교의 주세페 코코니 와 필립 모리슨 박사는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 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. ..